※ 맨 위 사진은 상관 없지만 바로 위 넓은 사진은 클릭하면 큰 해상도의 원본을 볼 수 있다.
나른한 일요일 오후, 서재에서 바라 본 저 곳은 앞으로 내가 출퇴근에 활용하게 될 서동탄역이다. 아직까지는 출근을 하기 위해 17, 701, 708번 버스를 타고 병점역으로 나가 전철로 환승 하거나 다은마을에서 급행버스 M4403을 타고 나가는데, 서동탄역이 완공되면 집에서 500걸음만 걸어 나가서 전철을 탈 수 있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일요일임에도 외벽을 공사하는 인부들과 진입도로를 다지는 포크레인, 철로를 정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분주하게 공사중이다. 언론에서도 내년 1월에 완공 예정이라 하고, 현장의 분주한 움직임을 지켜볼 때 곧 완공될 듯 싶지만 진입도로 공사 등을 감안하면 봄이 와야 제대로 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