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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만 놀기에는 너무 외롭고 심심하여 세계의 수도 뉴욕으로 잠시 휴가를 떠나는 김애경을 내 아이폰으로 살짝 찍어 봄.
동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새벽5시50분에 출발하기에 슬슬 챙겨 나갔음.
이곳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 뉴욕 시간으로 오늘 오후에 JFK국제공항에 도착 하면 내 친구 승연이 부부가 마중 나오는 것으로 그녀의 일정이 시작됨. 다음주 토요일 오후까지 지속되는 나의 홀애비 생활도 슬슬 기대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