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222.net/zbxe/18181요즘처럼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다보니 웃지못할 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구설수에 시달리는 경우가 왕왕 있어왔다.
뭐... 니가 연예인도 아니고 데미지를 입을만큼의 이미지가 있느냐며 빈정상하는 투의 비웃음섞인 충고를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가 본 어떤 사람의 경우를 보면 그저 팔짱을 끼고 바라만보고 있을 그런 간단한 고민거리는 아닌듯 싶었다.
무신경하게~ 들어도 못들은척 알아도 모르는척하는것이 상책이겠지만서도... 사람의 마음이란게 따끈따끈한 찰떡 주무르듯 그리 쉽사리 컨트롤이 되겠는가??
내가아는 어떤이는 사소한 소리소문에 시달린 나머지 이중삼중의 벽아닌 벽을 쳐놓고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곤했다. 많은 사람들과 많은 만남을 갖고 왕성한 활동력을 자랑하는 사람이었지만 늘 외로워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워 보였다.
결국 자신의 방어를 위해 각각의 사람과의 관계를 차단시키던 그사람은 결국 그로인해 고립되는 상황까지 맞이하게 되더라는... 오해가 오해를 낳았고 비밀은 추측을 낳았고 추측은 상상력이 보태져 엉뚱한 소문으로 다시 그사람을 괴롭히게 됐다. 그 사람의 용감하지 못하고 남앞에서의 솔직담백하고 떳떳하지 못한 모습들이 다른이들의 상상력이 보태진 가쉽거리가 되고 말았다.
과연 그 사람에게 어떤 충고를... 어떤 도움섞인 말을 해주어야할까?? 멀찌감치 구경만하며... 안타까워하기엔 그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 힘겨워 보인다.
나 역시도 그런 실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