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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남이란 없다.묵자
수선화에게(정호승)- 詩에 붙인 노랫말
김미정
http://www.my222.net/zbxe/18123
2004.05.11
23:51:03 (*.192.20.110)
900
62 / 0
http://www.my222.net/zbxe/18123
詩방에 올려져 있는 이 시를 읽다가 노래가 생각나 다시 올립니다.
얼마전 이 노래가 고등학교 음악책에 수록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이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곡을 쓰고 부른 이지상이란 가수 역시 제가 무지 좋아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지상님의 다른 곡도 마음 꾸질꾸질한날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
<노래:이지상>
♡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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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아 지셨나요? 이곳은 날씨가 좋네요. 텐트... 애들고 참으로 많은 기대를 할텐데... ^^
지금 비내리고 있네요 내일도 역시~!
괜찮군요. 방수 테스트... 원츄 ㅡㅡb
저도 그때 그시절 다들 보고 시퍼요~ ㅋㅋㅋ
회 먹은지 얼추 1년 넘었죠? @@ 나도 언니(?) 보고 싶어요~!
멋진 안중찬. 드디어 결심했다. 나는 내가 가진 무개념 콜렉션을 조만간 정리해야겠다고. 암튼 많이 읽고,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그리고 많이 쓰자꾸나. 조만간 예고 없이 들이닥칠테니 각오하고. ^^
제가 아는 그 우끼끼양인지 모르겠지만, 낯익은 이름을 존경하는 후배의 사이트에서 보게 되니 더욱 반가울 따름입니다. 멋진 후배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가까이 살면서 커피 한 잔 같이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짬을 내야겠습니다.
나도 언니가 보고 싶군요.참고로 위에 거명한 다수가 요새 페이스북에서 잘 놀고 있음. ㅡㅡV
조금 멋지게 사진 찍으려고 거기 놓고 찍은거야~ ^^+ 내 조카 녀석이 오늘 갤럭시S 샀다고 자랑이다.
아니 욕실로 가야할게 왜 서재에 있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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