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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쁘다는 핑계를 스스로에게 많이 했습니다.
6개월 정도 정신없이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설치고 다녔습니다.

건강에 적신호 발생
검진시 잠혈발생 (+3단계) <===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요로결석이 가장 의심되나,
                              닥터는 최악의 경우 전립선 암일수도 있답니다.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

혼자 엄청나게 비싼 술을 마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또 저축을 생각 합니다.

40에 솔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양상이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그러나 아직까지 솔로탈출은 요원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준비된 부분이 없으니...

일하기, 책읽기, 공부하기, 운동하기, 교제하기 넘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네요
다 잘 할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전장은 계속 날립니다.

시간을 지배하며 살고있다고 늘 느끼면서 진정 바쁘지 않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먹고 살았던 지난 못난 시간이 뒤늦게 후회스럽네요...

다시한번 잘살아봐야겠죠?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므로...

                            - 가끔 중찬실장이 생각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