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222.net/zbxe/290985가난만을 이야기하는 이외수가 싫고, 예전에 존경했던 백낙청의 변질이 싫고, 국민 애송시가 하나도 없는 시인으로 관제가 만든 영웅 고은이 싫고, 일어식 문장으로 재미 하나도 없는 토지를 쓴 박경리가 싫고, 그러한 박경리를 죽기도 전에 대가 취급하고 죽자마자 몰려들던 전국의 문인들이 싫고, 창작력이 없으면 교수의 길을 선택하는 후배들이 싫고, 점잔빼는 젊은 놈들이 싫고, 늙어가는 자기 자신의 인생이 싫어진 초로의 마광수... 그가 말하는 무식한 사회를 향한 독설들...
독서·창작으로 섹스 ‘배설’ “사회가 날 버렸어”
2008년 10월 30일(목) 오후 3:07 [한겨레신문]
[한겨레]
[그 사람, 그 후] ⑤ ‘전과 2범’ 마광수 교수
“늙고 머리 빠지고…, 꾀는 여학생 하나 없네
사치, 쾌락, 음란, 퇴폐, 향락, 그게 왜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