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승재씨에게 전해듣는 바람에 이사전에 한 번 뵙지도 못했네요
공릉동으로 다시 돌아오면서는 종종 뵙고 지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한해가 어찌 가버렸는지 너무나 바빴어요.
죄송하고 아쉽네요.
또다시 아주 큰 맘먹기전엔 뵙기 어렵게 되었으니...
가을에 중랑천에서 인라인 타기로 했었는데 에고에고...
정말이예요.
이럴 줄 몰랐는데 정말...

평안히 지내시고요..
뵐 날이 있겠지요.
한 번 들르고 가시지....좀 삐지고 싶은 맘도 있고요
무심했구나 ....중요한 거 가려가며 살고 있나....반성도 됩니다.

애경씨.  중찬씨.
예쁘고 재미나게 늘 행복하세요.

벌써 연말이네요.
서방님들의 마흔살...
차라리 반겨줍시다!